이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청약 경쟁률

이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청약 경쟁률 

 

 

이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싶은데요.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청약에서 마감이 된단지로 전용면적 84C제곱미터의 경우 1순위에서 미달이 났었지만 2순위에서 마감이 된 상태로  정당계약이 이루어져봐야 알겠지만 수치상으로는 끝난 단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계약세대가 나온다 하더라도 선착순에 바로 끝날듯 싶네요.

수도권 청약시장은 이미 치열해지는 시장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회복세가 빠른듯 합니다. 

 

 

 

이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제곱미터 13.22대1/ 전용면적 59B제곱미터 21.13대1/ 전용면적 59C제곱미터 15.00대1/ 전용면적 74제곱미터 1.82대1/ 전용면적 84A제곱미터 1.71대1/ 전용면적 84B제곱미터 1.72대1/ 전용면적 84C제곱미터 15.67대1/ 전용면적 84D제곱미터 3.00대1/ 전용면적 84E제곱미터 24.00대1/ 전용면적 84F제곱미터 11.00대1// 최고 경쟁률 36.38대1 평균 경쟁률 3.83대1 입니다.

 

 

이편한세상 용인 플랫폼시티의 성공은 과연 어떤것 때문이였을까요? 아무래도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용인 이동.남사읍일원에 710만㎡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된것이 호재로 작용한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삼성전자의 힘은 대단한듯 합니다. 얼마전에 신주거문화타운에서 분양되었던곳도 삼성전자 투자가 확실시 전에는 미분양으로 선착순 계약으로 이루어진 단지들이 많았으나 삼성전자가 300조원 투자를 용인에 한다는 발표이후에 분양된 단지들음 모두 청약에서 마감이 되었었습니다. 

 

 

이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355-3번지 일원에 지하3층부터 지상32층 총999세대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 입니다. 

 

청약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대단한 영향을 실감하네요.  역시 삼성전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