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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인천공항 제1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스카이허브 보다 나음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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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에는 정말 잘되어있는게 있죠. 바로 라운지 인데요. 이게 사실 외국에서는 PP카드가 있거나 신용카드 문화가 한국처럼 막 활발하진 하진 않아서 잘 안쓰는거 같네요. 그래서 저도 확실히 해외에서 느끼는 라운지 퀄리티 대비 한국 인천공항 라운지의 퀄리티가 좋다고 느껴지네요.

 

 

이러한 광고가 있어 찾기 쉽습니다.

 

 

 

우선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동편, 서편에 있는 마티나 라운지는 gate5~11 그리고 gate 26 어디로도 올라갈수있는데요. 출국심사하고 나와서 아시아나 라운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타시면 스카이 허브 라운지와 마티나 라운지가 나옵니다. 사실 4층 올라가기만 하면 피켓으로 위치를 잘알려줘서 4층 올라가는게 중요합니다.

 

 

 

짐보관함도 쌔거

 

 

우선 라운지 가격은 39$로 다소 비싼데요. 사실 한국분중에서는 쌩돈 내고 가는경우는 없죠. 보통 제휴 신용카드 쓰셔서 더라운지 앱으로 무료로 들어가거나 PP 카드가 있으신데요. 해외에서는 PP 카드와 더라운지 앱 차별있는경우가 있습니다. 확실히 PP카드가 급이 높습니다.

 

 

 

스크럼블 에그 물건입니다.

 

 

 

우선 인천공항 1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동편은 새로 오픈했는데요.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더라구요. 4월 현재는 샤워실도 제공하고 확실히 워커힐 산하라 그런지 야무지게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미트볼 진짜 맛있었구요.

 

 

음식같은 경우는 스카이허브 대비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 종류는 비슷한데 사람이 더 많아서 그런지 회전율이 높아 음식이 더 따뜻한 느낌이랄까? 그치만 대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스카이허브도 가고 마티나도 갔지만 마티나가 조금더 기다렸습니다. 한 5분정도 기다린거같네요. 

 

 

소세지와 베이컨은 그냥저냥

 

 

마티나 라운지가 디저트가 더 다양한 느낌이고 좌석은 스카이허브와 비슷한거같네요. 확실히 디저트 방면에서는 워커힐 산하라 스카이허브 대비 야무지네요. 아무래도 맛은 다양한 니즈를 맞춰야하다보니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느낌입니다.

 

 

제가 먹은 음식득

 

 

휴지 하나도 워커힐 꺼더라구요.

 

디테일 살아있죠.
로봇 기계도 쓰더라구요.
튀김은 그냥 냉동이였습니다.

 

 

하지만 메인은 디저트 따로 포장되어있는 디저트 다 맛있었고 좋았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타 베이커리들과 직선비교가능.

 

 

베이커리류
케이크&과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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