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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줍줍 3세대 전국

Realtycoco 2024. 2. 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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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순위 줍줍중 서울 아파트 그중에서도 강남 개포 전국 만19세이상 누구나 모집공고가 나왔는데요. 서울에 입성을 갈망하고 계신 지방분들도 자격이 되니 요번 단지는 피터지는 경쟁률을 예상하게 되는데요. 저도 계약금만 있으면 도전해 보고 싶은 단지이지만 계약금 마련이 될수 있을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겠습니다.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청약일정과 분양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개요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1동 660-1번지 일대에 지하4층부터 지상35층 높이 74개동 총 6,702세대중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 이후 잔여물량 3가구를 무순위 청약 합니다. 

 

최초 입주개시일은 2023년 11월 30일 이였고 금회 공급분에 대해서는 2024년 6월 7일까지 잔금 완납 후 입주 가능합니다. 

 

무순위 청약자격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입주자모집공고일 2024년 2월 21일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만19세이상 성년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양육, 형제자매부양)자로 주택수나 세대주 세대원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며 청약신청금은 없습니다. 

 

본인 및 세대원 중 본 주택외 당첨자 발표일 현재 재당첨제한 기간 내에 있는 경우 청약신청이 불가하며 본 주택에 당첨되는 경우 재당첨제한 10년이 적용되며 부적격 당첨자로 판명시 향후 청약하려는 지역에 따라 최대 1년간 청약신청 등 제한을 적용받습니다. 

 

다음에 해당되시는 분은 청약신청이 제한됩니다. 

▶ 동 주택에 당첨되어 계약을 체결한 자 또는 예비입주자 중 추가입주자로 선정된 자

▶ 동 주택에 당첨된 후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자 

▶ 부적격 당첨자로서 그 제한기간 중에 있는 자 

▶ 공급질서교란자로서 그 제한기간 중에 있는 자

▶ 과거 재당첨제한 대상 주택에 당첨되어 현재 그 기간 중에 있는 자 및 그 세대원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청약일정

 

2024년 2월 21일  모집공고

2024년 2월 28일  무순위 사후접수 

2024년 2월 29일  당첨자발표 

2024년 3월 8일  계약체결

 

분양가(공급금액)

 

주택형 동호수 분양가 발코니확장비
34A 140동 302호 591,129,000 15,400,000
59A 151동 406호 1,181,702,000 31,500,000
132A 162동 202호 1,973,142,000 72,200,000

 

 

모집공고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를 참고해 주세요.

2024910019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문(1).pdf
0.17MB

 

 

입지환경

 

서울개원초가 단지에 위치하는 초품아 단지이며 구룡중/ 대치중/ 대청중등 강남 8학군 진학이 가능하고 대치동 학원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도보5분 위치하는 역세권 단지이며 3호선 도곡역은 도보 15분거리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등이 인접하며 단지내 상가 입주가 완료되면 단지내에서 많은 편의시설을 누릴수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입주 3개월 밖에 안된단지로 정확한 매매호가는 알수없지만 입주권으로 마지막 거래된 전용면적 84B타입 23층의 경우 30억이 넘개 2024년 1월 22일에 거래가 이루어 졌습니다. 전용면적 59제곱미터의 경우 2023년 12월 18일 28층 22억원에 거래가 이루어졌고 전용면적 132제곱미터의 경우 2024년 1월 9일에 24층 49억원에 거래가 이루어 졌습니다. 

 

누가봐도 전용면적 59제곱미터의 경우 10억 전용면적 132제곱미터의 경우 20억원의 안전마진은 보장된 아파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계약금 준비가 되신다면 무조건 도전이 답입니다.

 

도전해도 당첨되기가 하늘에 별따기 단지일듯 하지만 그래도 도전해봐야 기회가 있는것이니 한번에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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