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징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경 여행 싼리툰 후기 사실 북경 여행하면 빠질수 없는곳이 싼리툰인데요. 중국 베이징의 압구정 로데오 와도 같은 곳이라 가장 핫플이라고 할수있죠. 사실 싼리툰에 가게되면 가장 충격을 받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대포카메라로 일반인을 찍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모델같은 일반인들을 찍는데요. 초상권 따위는 없다인가 그냥 냅다 찍습니다. 요즘은 조금 줄은듯 하네요. 근데 찍히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냥 일상인듯 지나가는게 더 신기하죠. 입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업무단지인 궈마오에서 차로 10분거리 왕징에서도 15분거리 부촌과 업무지구 와도 모두 가까운 한국으로 치면 정말 압구정 같은 입지인데요. 그만큼 객단가도 다 비쌉니다. 주변에는 대사관이 많고 중국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사실 중국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