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부동산 컨설팅도 하고, 스타트업에도 관심있고, 임대사업자도 운영한다. 그런 나에겐 재무설계사 자격증은 있으면 좋을거같아 땄다. 아물론 군대에서 주변친구들이 다공부해 나또한 한것도 없지않아 있다. 입대 초기에는 창업대회도 많이 나가고 뜻이 맞는 부대원들이 있어서 덕분에 기사도 나보고 좋은 경험 많이 했다.
나는 정말 운이 좋게도 군대를 너무 좋은곳으로 가서 모두가 열정이있는사람이였다. 나는 삶은 태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는 인간이 태어나서 처음하는 노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학력으로 판단하면 안되고 모든것을 대변하진 않지만 그것만큼 명확한것도 없었다고 느꼈다. 적어도나는... 물론 공부가 맞지 않아 각자의 필드에서 성공한 사람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얘기를하는것이다. 대부분은 하고싶은것이 명확치 않아 공부를 하기에)
군대 시절에 대부분 학력이 매우 좋았고 그건 그들의 태도 차이를 보여줬다. 아무래도 시험을 통과해야 올수있는 부대라서 그럴수도있다. 무엇을 하던 진심인걸 보여줬고, 내가 군대안의 1년 9개월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해준데도 그 친구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라는것을 나는 명백히 안다. 헬스를 해도 제대로 했고 공부를 해도 진짜 집중력에 하자있는 나와는 다르게 진짜 어떻게 하는지 레퍼런스를 보여줬다. 그중 나의 동기 김땡땡 씨는 공부에있어서 나에게 귀감을 많이 줬다. 나는 아구지로 공부를 하지만 그친구는 누가뭐라하던 그냥 엉덩이 붙이고 공부를 지졌다. 존경한다.
아무튼 스타트업과 피크닉으로 상병을 다보내니 병장이 되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받았다. 선후임 중에 CPA, CFA, 변리사, 의대 등 각자의 길을 준비하고 굉장히 어려운 시험에 도전하는걸 보면서 멋있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왜냐면 나는 못할 도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시험 이라는것에 3년을 투자할 깡이없다. 뭐 아무튼 전역 기간을 생각했을때 현실적으로 딸수있는 자격증인 AFPK 재무설계사가 나에게 필요도 하고 딸수있을거같아 도전했다. 솔직히 말하면 만만해서다.
왜냐면 나는 이상한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자격증 시험을 다 한번에 통과한다는 이상한 자존심이다. 사실 어려운 시험을 본적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 풒ㅋ. 그래서 어려운 시험 도전을 못한다. 떨어질까봐.... 암튼 AFPK 재무설계사 자격증은 한 3개월 공부한거같다. 나는 군대에서 3일 일하고 2일을 쉬었는데 초반에는 일하는 날에만 근무지에서 공부를 지졌다 무슨 가오인지 모르겠다. 과목이 8개인데 모든 과목이 깊지는 않아도 진짜 양이 넓었던거같다.
아무튼 초반엔 공부를 하지도 않았다. 거만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필기도 안하고 인강도 안들었다. 동기는 알거다. 내가 필기도 안하고 인강도 안들었다는걸, 진짜 웃기지만 E pass 교재랑 해커스 핵심 요약본만 지졌다. 그냥 내용 한번씩 읽는데만 두달 걸렸다. 하루에 순공 시간 2시간 정도 1달에 36시간 정도 공부한거같다. 근데 문제는 그러다가 마지막 달에 진도가 다 안나가서 시험 일주 반전 부터는 쉬는날에는 자습실 가서 공부했다. 그렇게 두달동안 6과목 진도 나가던걸 마지막 한주에 2과목 더 나가고 복습까지 지졌다. 마지막 주는 진짜 열심히 했다. 혹시나 자존심 상하게 떨어질까봐. 아근데 이거는 고득점이 중요한 시험이 아니라서 필기는 안했다. 나는 이글을 읽는 모두가 필기안했음 좋겠다. 시간낭비다 어차피 탈락 합격만 나누면 되는 거여서. 아무튼 나는 군대에서 일하면서 놀면서 해야해서 3개월을 잡은거고 이것만 한다면 솔직하게 한달 빡시게 하면 될거같다. 근데 진짜 양이 많아서 그건 감안해야한다. 직장인,군인 3개월, 공부만 한다 1개월 하면 될거같다.
시험끝나고 안건데 나는 84회차 시험을 봤는데 83회차 21세가 최연소 합격자로 기사가 났길래 나도 내심 기대했다 왜냐면 내 시험장에서 내가 제일 어렸다.. 근데 최연소는 19세 친구가 타이틀을 가져갔다... 비공식이지만 어린거에서 84 회 탑 10 안에 들지 안았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암튼 AFPK 재무설계사 쓸모가있을진 모르겠지만 나름 사짜라 기부니가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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